Memories174 횡성 댐에 가서~ 둥둥~ 11월 6일 이었네. 꽤 좋은 곳인듯~ 2008. 11. 11. 11월 08일 ~ 11일 휴가. 푹 쉬고 오다. 그동안의 노고를 스스로에게 치하하면서 휴가를 다녀왔다 -_-;; 호숫가에 앉아 생각에빠지는 시간이 너무 좋다. 출발 전 디카동작상태 확인. ㅋ 다음 휴가에도 가면... 좀 추울려나~ 2008. 11. 11. 횡성 댐 & 38선휴게소 이건 3군단. 날씨 좋다~ 2008. 10. 14. 더클 2006년 회지... 2006년을 마치고 작성한거니까 2006년 말 ~ 2007년 초 사이겠네 오늘 심심해서 더클홈피둘러보다가 있길래 내블로그로 쓩~ 에잇.. 말은 거창하게했는데 2007년 잘 못해낸거같다 -__- 포인트는 충북대 ROTC 잠바와 new ipod nano 3세대를 끼고있는 여유로운 모습 2008. 10. 4. 휴.. 힘들었다~ 9/29 ~ 10/03 1주간의 유격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역시나 많은걸 느낀 한주였고 ㅋ 힘들었으니 내 스스로에게 보상을~ 1차로 떡볶이 + 튀김(만두2+야채튀김) + 스윙칩 + 맥주(Max) 2차는 군만두10개 + 맥주(버드와이져) + 벌집핏자 ㅋㅋ 행복해라 2008. 10. 4. 이제부터 요리를 시작~ 우선.. 오늘(9/20)은 군만두부터~ 내가 좋아하는 만두 ㅋ 지금은 연습중.. 진짜 요리시작은 집에서 전자렌지와 밥솥을 가져온 다음부터 ~! 2008. 10. 4. 쇼핑 쇼핑~ 쇼핑이 너무좋다 이번에 산것은... 가방 운동화 -> 군에서 활동화로 쓸 싼것 축구화 -> 소대대항 축구대회 우승으로 이끌 축구화 나이키 토탈 어쩌고! -_- 트레이닝복 등등... 그중에 일단 집에있는것만 찰칵~ 양말도 더 사야겠고 또.. 또.. 살게 너무많다 ㅋ 근데 가방 생각보다는 넘 두툼하네~ 2008. 10. 4. 자신있게!! 당당하게!! 내가 최고니깐! 잘 해나가는 와중에도 항상 마음에 걸리는 것들이 있다. 난 그것들을 스스로 제한사항 이라 명명했다. -_- 그러한 제한사항들이 하나씩 풀려나가고 있다. 남의 도움에 의해 풀려나가는 것 조차 내가 아는 남에 의한 것이니깐 결과적으론 내 능력이라 생각한다. -___-; 여튼, 하나씩 하나씩 풀리는 제한사항 모두 풀어버리고 내가 원래 뜻하던대로, 큰 마음으로 생활을 해나가자 아자! 파이팅!! 교환중대 만세~ 2008. 9. 18. National Geographic 드디어 도착~ 8월 4일 구매한 National Geographic $37 로 구매했다. (39,536원) 다행히 삼성카드가 해외에서도 쓰이는 지라 어려움 없이 결제~ 이럴땐 카드가 참 좋다 ㅋ 약 1달 하고 10일정도 걸려서 온 2008년 10월호 근데 아직 9월 17일인데 10월호가.. -_-; 음~~ 영문판인데 잘 읽을수 있으려나.. ㅋ 자세힌 못봤지만 참 좋은 잡지인것 같다. 2008. 9. 17.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