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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174

My new Phone 기존의 폰이 너무 두꺼워서 바꿔버렸다!! -_- 돈을 좀 쓰긴했지만 전자기기를 너무좋아하는 나로썬~ 이정도는 .. 근데 문제는 산지 1주도 안됬는데 애니콜 M4800이 가지고싶어졌다 -_- 살까말까!? 일단 대기 ㅋ 2008. 9. 16.
이제 앞으로 21개월. 2008년 9월 10 11 12 2009년 1월 2 3 4 5 6 7 8 9 10 11 12 2010년 1월 2 3 4 5 6 4 + 12 + 6 = 22 그중 9월은 거의 다 갔으니깐 21개월 ㅋ 6월 27일 부터 2달하고 보름 동안 많이 배운것 같다. 그리고 많이 알게된 것 같다. 아직도 알아야할것이 많긴하지만... 매일 출근하는것이 너무 즐겁다 애들을 만나는것도 생활하는것도 함께 고민하는것도 웃는것도 운동하는것도 교육하는것도 모두 재밌고 즐겁다 다행이다 정말. 너무 좋은곳에 와서 너무 좋은사람들과 함께 일하게되어서. 이런것이 이렇게 즐거운 줄 몰랐다 ㅋ 뭐 가끔은 외롭기도 하지만 아주 가끔은 힘들기도 하지만 아주아주 가끔은 울고도 싶지만 그러한 1%의 시간을 빼면 99%는 너무 좋다. 대학생 생활 .. 2008. 9. 14.
디카 구입 ~~! 심심할때 마다 가는 일선문고... 최고다 ㅋ 용두사지철당간.. 맞나? 시내 중앙에 있는~ 내가 싫어하는 노래방 -__- 우리집 ㅋ 이곳에서 2년 생활 준비끝~ 이제 미래계획짜고 시작해보자! 2008. 8. 16.
가자!!! 원주로! 정들었던 청주. 태어나서 이사한번 가지않고 지켜온 시영아파트. 2008년 6월 25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그리고 한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원주로 떠난다. 드디어 처음으로 하는 타지생활. 예상 기간은 2년. 이곳 청주에 22년간의 추억, 사랑, 이별, 그리움, 후회 등 많은 감정들을 놓고 떠나겠다. 그리고 꿈, 희망, 용기, 도전, 의지, 패기, 열정, 자신감 을 가지고 가겠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Go ! 파이팅 ! 2008. 6. 24.
My First Digital Camera 원래는 T7을 사려했지만... 어찌저찌하여 H10 을 손에 넣었다. 너무 설레여 새벽 2시에 자고 너무 설레여 아침 7시에 일어난 오늘. 드디어 손에 넣었다~ 지저분한 내방 ㅋㅋ 내일 떠나기에 정리해야하지만.. 음~ 심심해서 이거저거 다 찍어본다 가짜꽃 -_-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식물.. 뭔지 모름 10배줌으로 저어어어 멀리 있는 자전거 찰칵. 왜 저런 숲 사이에 있지?? 점심때먹은 팔도비빔면의 스프껍데기가. 내 아이팟터치~ 날씨가 왜이래 -_- 뭐 난 이제 떠나니까 그냥 ㅋ 이것도 그냥 이것도 그냥 내 터치~ 디카 재밌네 ㅋ 크기가 조금 큰게 맘에걸리지만 그래도 줌이 10배되서 좋은 내 첫 디카 2008. 6. 24.
Life Plan 내 목표 : 즐거움, 행복 내가 좋아하는 것 : 풋살, 축구, 탁구, 독서, 음악, 바이크, 사진, 고기, 인터넷, 여자, 만화, 전자기기 2008 ~ 2010.07 까지 군복무 - 국가를 위해 소대장으로서 역할 수행 - 남는시간은 미래를 위한 투자 - 영어, 운동, 전공 등 2010.07 ~ - 내 사회생활. 신나고 즐거운 일 -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자. - 다양한 경험을 해보자. 2008. 6. 22.
2008년 목표 1. Officers' Basic Course 1등 하기 2. 전자기사 3. 영어 공부 꾸준히 4. 군 생활 잘하기 - 멋진 소대장 되기 5. 독서하기 6. 피부관리 obc 수료한 지금 1번은 실패. 우수상 밖에 못탐. 나머진 실천 중 이거나 실천하려는 중 입니다. - 2008. 6. 22 2010. 9. 23 오늘 과거를 뒤돌아볼때 ---------- 2번 취소 - 전자전공으로 안나갈꺼라 3번 - OK (만족도 60%) 4번 - OK (만족도 90%) 5번 - OK (만족도 90%) 6번 - OK (만족도 70%) ---------------------------- 파이팅!! 2008. 6. 22.
2007년 목표 1. 학점 3.7 만들기 2. 졸업 작품 잘하기 3. 생각 깊게 하기 4. 더클 총무 일 잘해내기 5. 뱃살빼기 6. 여자 사귀기 -_-; 2007년 1월 1일 다짐. ------------------------ 2007년을 뒤돌아보며 대학교 4학년. 마무리의 한 해였다. 좋은 추억과 나쁜 추억들이 있었고, 많은 일이 있었다. 후회없는 한 해였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였고,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한 해 였던것 같다. 이제 군 입대를 앞두고 있기에 더욱 소중했던 2007년. 다가오는 2008년에도 몸 건강히, 즐겁고 좋은 한 해를 맞이하길 빈다. 파이팅! 2007. 12. 07. 방학을 맞이한 봉락이가 -_-; 2008. 6. 22.
내가 지금 노리고 있는 바이크.. 음.. 잘 되있는 그림이 없네. 기다려라~ vjf-i 야. 2008.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