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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2008-2010

11월 08일 ~ 11일 휴가. 푹 쉬고 오다.

by Bongrak 2008. 11. 11.

그동안의 노고를 스스로에게 치하하면서

휴가를 다녀왔다
-_-;;

호숫가에 앉아 생각에빠지는 시간이 너무 좋다.

출발 전 디카동작상태 확인. ㅋ


다음 휴가에도 가면... 좀 추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