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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JM2

2018년 첫 글. DHJM 8주차 2018년이 되었다. 헉!근데 벌써 2월 8일? #너무빠른시간 at DHJM12월 18일 DHJM 첫 출근이었으니, 벌써 7주가 지났고 8주차.지금 내 인생의 시계는 지금까지 느낀것 중 가장 빠른듯하다.그 와중 강남으로 이사까지. 쪄니에게 좀 더 충실하기위해.. #즐거운시간 at DHJM난 아직 젊은데, 회사에선 내가 가장 나이가 많다 한다헐뭐 마음은 내가 가장 어리니까.. ㅎ_ㅎ짧지만 벌써 쌓인 많은 추억들 #CF매직마스크DHJM에서 내가 맡은 Project는 CF매직마스크LED마스크의 한 종류이다. 피부개선을 위한 아이템 CF매직마스크화장품과 팩은 피부 표면에만 그 효과가 있지만, LED마스크는 근적외선을 포함한 LED 빛을 이용하여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개념의 기기이다.피부과나 물리치료등 많은 곳에.. 2018. 2. 8.
새 직장, DHJM 첫 출근을 앞두고.. 2년하고도 1년만의 글... 약 2년전 스타트업을 그만 둔 후 개인사업자부터 여러 회사를 경험까지, 선은 긋지 못한 채 점만 여러군데 찍다가 긴 여행을 마치고 지웅이와 함께 DHJM에 입사해 같은 팀을 이루기로 결정. "좋은 사람들이 모여 각자 자신이 잘 하는 일을 신나게 하며회사를 성장시키고 배우면서 함께 부와 행복을 나누고자 시작" 위 문구에 끌려 면접을 봤고, 면접을 본 후 더 끌려 들어가게 된 회사. 다음주 월요일 첫 출근. 먹을것을 앞에 둔 쪄니처럼 매우 흥분! 하지만 차분하게. ㅎ DHJM의 색깔, 무지개 2017.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