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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니의 구매대행 - 사무실 이사하다 2020년 1월 2일 사업자를 내다 2020년 2월 24일 인천 사무실을 계약하다 (사무실을 소개해준 초베, 영재지아범님 너무 감사드리고, 슬럼프에 빠져있는 절 끌고나오신 은비령님과 빠른 사무실 계약을 실행하셔 기폭제 역할을 해주신 코난님께도 감사!) 2020년 8월 28일 인천 사무실 조금 더 넓은곳으로 이사! (1층에서 2층으로..ㅎㅎ) 올 초만 해도 매출도 전혀 없고 집에서 일하면서 쪄니랑 눈 마주치면 침대에 뒹굴뒹굴... 2월달에 인천 사무실에 방문한것의 신의 한수가 되어 사무실을 구하고나서부터는 정말 일에만 집중. 매출이 오르기 시작하고, 함께 사무실을 쓰는 남팍, 블랙고수님도 매출이 오르기 시작. 저는 이미 직원채용을 했고, 두분도 직원채용을 고려하던 상황 하지만 사무실 공간이 부족한 상황 하.. 2020. 8. 28.
쪄니의 구매대행 - 사업자 대출을 받다. (thank you 신용보증기금) 올 1월 간이사업자로 사업자등록. 4월쯤 쿠팡 로켓배송에 입점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간이 → 일반 과세자 전환. (하지만 쿠팡 로켓배송 입점은 아직도 안되었다는...) 일반과세자기에 7월 부가세 납부. 그리고 이 부가세 납부 내역을 근거로 신용보증재단에서 코로나 대출 2,000만원 진행. 보증료까지 하면 연 2%언더. 완전 땡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은행에 추가 문의를 드렸습니다. "혹시 제 상황에서 추가 대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신용보증기금 을 한번 가보랍니다. 중복이 가능할 수 있다면서. 신용보증기금 방문, 상담 진행, 자료 제출, 실사 등의 프로세스를 거쳐 무려 5,000만원이라는 대출이 나왔네요 (보증료까지하면 연 4%언더) 기금에서 보증을 받아 은행으로 오토바이 타고 이동하는데.. 약.. 2020. 8. 25.
쪄니의 구매대행 - 사업시작 약 8개월, 뒤를 돌아보다(초심 리마인드) 갈길이 너무나 먼 요즘입니다 하고싶은일이 너무 많고 할 일도 많고, 하지만 오늘 하루 종일 쪄니와 침대에서 뒹굴뒹굴잼...ㅎㅎ 사실 지난 금요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도 잘 선정되어 한분 더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고 사업자 대출도 잘 진행되어 아마 다음주초에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얼마 전, 약 10여년전에 함께 스쿠터를 타고 러시아를 횡단했던 형과 통화를 했습니다 "와 우리 출발한게 2010년 7월이니까.. 벌써 10년이 지났어.." 그 동안 저는 20번이 넘게 직장을 옮겨다녔고 그에 따라 쪄니를 위해 이사도 13번정도 해왔네요 참 제가 봐도 힘든시기와 방황의 시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함께 유라시아 횡단했던 형님은 이제 한국에서 중국제품을 수입/판매하여 .. 2020. 8. 23.
2020년 6월 어느 더운 주말, 사무실에서 2020년이 벌써 6월이 되었다. 내가 정말 싫어하는 여름이 다가온다.. 하지만 올해의 여름은 상쾌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며 카페에서 잠시 중간점검을. 2020년.. 가장 힘들었던 해, 그리고 가장 희망적이었던 해. 그리고 아직 그것이 진행중인 해. 지나왔던 그 바보같은 결정들로 인해서 가장 많이 후회하기도 했고, 지나왔던 그 소중한 날들 덕분에 지금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만감이 교차한 1~5월. 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 처음으로 같이 일하는 직원이 생겼고 어떻게 해야 회사가 성장할지 너무나 선명하기에 스스로 중심을 잘 잡고 나아가자고 다짐을 한 주말~! 물론 수많은 처리해야할 CS와 남아있는 반품물건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하면 머리가 약간 아파오지만, 그것들은 어.. 2020.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