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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이야기

2020년 6월 어느 더운 주말, 사무실에서

by Bongrak 2020. 6. 7.

2020년이 벌써 6월이 되었다.

내가 정말 싫어하는 여름이 다가온다..

하지만 올해의 여름은 상쾌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며 카페에서 잠시 중간점검을.

 

2020년.. 가장 힘들었던 해, 그리고 가장 희망적이었던 해. 그리고 아직 그것이 진행중인 해.

지나왔던 그 바보같은 결정들로 인해서 가장 많이 후회하기도 했고,

지나왔던 그 소중한 날들 덕분에 지금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만감이 교차한 1~5월.

 

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 처음으로 같이 일하는 직원이 생겼고

어떻게 해야 회사가 성장할지 너무나 선명하기에

스스로 중심을 잘 잡고 나아가자고 다짐을 한 주말~!

 

물론 수많은 처리해야할 CS와 남아있는 반품물건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하면 머리가 약간 아파오지만,

그것들은 어떻게든 잘 해결해 나갈 수 있기에 큰 틀에서 보면 그리 중요치는 않은 이야기.

 

2020년은, 나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큰 하얀 도화지를 펼치고, 그 위에 큰 나무 줄기를 그리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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