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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생활하기7

킨들 보이지 (Kindle Voyage) 도착 ~ 개봉기 및 구매기록 좀 더 책을 많이 읽고 편하게 읽기 위해 이북 환경 구축 중. (리디북스) 1. 크레마샤인 : 기기 만족도가 낮음 2. T68 : 기기 만족도가 낮음 3. 아이패드에어2 : e-ink는 아니나 기기 완성도가 높고 크기가 커서 사용 결정 4. 킨들 보이지 : e-ink가 아니라는 단점을 보충하기위해 구입 (원서나 텍스트) – 오늘 도착 우선 투톤현상은 없는듯하나 깨끗하지 않은 화면이 마음에 걸림(약간 지글지글한 느낌..? 미세한 먼지느낌의 것들이 보임) 책 보기시작하면 크게 느껴지진않으나 다소 실망 하지만 기기 완성도 측면(디자인, 스펙, 사용편의성 등)에서 만족하여 쓸 예정 결론 : 아이패드 에어2 (리디북스) + 킨들 보이지(원서나 텍스트)로 즐거운 독서 생활 시작~! —————————— 일정 ————.. 2015. 1. 12.
일을 미루는 습관 극복 방법 인터넷을 하던 도중 발견한 글이다.내가 좋아하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의 내용 중 일부인듯. 일을 미루는 습관 극복 방법-브라이언 트레이시의 time power 중 - 가장 빠른 길로 움직여라CEO 104명에게 50개의 특성과 행동이 적힌 목록을 주면서 자신의 회사에서 고속승진하는 젊은이들의 가장 큰 특징을 물었다. 놀랍게도 응답자 가운데 84퍼센트가 특정 자질 2가지가 목록의 다른 행동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이 2가지 자질 가운데 첫 번째는 “관련사항과 무관한 사항을 확실히 구별하는 능력”이었다. 그것은 시간활용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능력이다. 많은 조직들이 넘쳐나는 직원을 가지고도 효율성이 낮은 이유는 직원들이 우선순위가 낮은 일을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일을 신속하게 하는 능력”이었다. 망설임이.. 2015. 1. 11.
갤럭시 탭S 8.4 LTE (전화용도) + 악세서리(기어2네오, 케이스, 필름) 후기 올해는 기기를 참 많이 바꾸는 듯 하다. 아이폰5 + 아미레 조합(노트북이 맥북이기도 하기에) → (문득 안드로이드의 편리함과 노트가 생각나서) 노트3 → (태블릿이 필요해져서) 탭 프로 8.4 LTE → (더 큰 태블릿과 노트 기능이 끌려서) 노트 프로 12.2 + 노트3 → (바이크탈때 주머니에 잘 안들어가서) 노트3를 갤럭시S5와 바꿨다가 다시 바꾸기도 했고 → 결국 탭S 8.4 LTE 를 쓰기로. 태블릿은 필요한데, 폰+태블릿 들고다니자니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아 비효율적이라 생각, 조금 불편해도 탭S 8.4 하나로 다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탭S가 너무 가볍고 얇게 나와 휴대성이 좋은 점도 한몫. + 기어2의 등장도 한몫. 결국 탭S 8.4 + 파우치(개인적으로 케이스는 커버가 있어 불편) + 기.. 2014. 7. 23.
혁명. 그리고 iPad. 불과 몇년전만해도 핸드폰으로 데이터통신은 꿈도 못꾸었다. 인프라 구성도 안되있을뿐만 아니라 요즘도 너무 비쌌기 때문.. 하지만 요즘 SKT와 KT모두 일정금액 이상 사용시 데이터무제한이며 핸드폰도 각종 스마트폰으로 다양해졌다. 스마트폰으로 못하는 것이 없다. 과연 혁명이라 할 만 하다. 스마트폰 혁명의 중심에 있는 iPhone. 그리고 핸드폰은 아니지만, 태블릿인 iPad. 둘중 무엇을 살 것인가 엄청난 고민끝에 iPad 를 선택했다. iPad의 장점은 - 큰화면 - 데이터셰어링을 통한 3G망 접속 그 중, 일정관리가 주 목적인 나에게 큰화면의 잇점은 절대적일 것이다. 네덜란드에서 과감히 3G iPad 32G를 사면서 더이상 군생활 중 다이어리로 인해 고민한 일은 반복되지않을듯 하다. (효율적인 일정관리.. 2010. 9. 24.
휴가 & 블랙잭 사용기 3. 6 ~ 3. 8 휴가였다. 뭘할까 뭘할까 하다가 생각난 것은 서울로 혼자 쇼핑가보는 것과 가서 옴니아도 구경하고 살까 고민했고 오랜만에 호주에서 돌아온 익연이와 동교 만나고 역시나 매번 만나는 탁이랑 종욱이도 보는것으로 결정! 우선 서울로 갔다. 동서울에서 내려서 바로 앞에 있는 테크노마트에 갔다가 지하철을 타고 코엑스로. 코엑스는 마치.. 외국에 온 느낌이랄까 ㅋ 여튼 미시시피때 쇼핑했던 그 느낌을 받았다. 한가롭게 앉아서 밥을먹으며 평온을 느끼다가 슬슬 청주로 복귀~ 복귀 중 버스에서 찍은 사진들. 그리고 예정대로 친구들을 만나고 복귀.. 복귀하자마자 훈련. 2주간 밤과 낮이 바뀌었고 감기까지 걸려 조금 고생했으나 다 끝난 지금은 좋다 ㅋ -------------------------------.. 2009. 3. 22.
새로 산 프랭클린플래너.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뭔가 필요했다. 그리고 뭔가 구입했다. 얼마나 관심있게 계속 써 나갈것인가. 그곳에 승패가 달렸다 ㅋ 2008. 12. 22.
Perfect human Project 대학교 4학년 시절 완벽한 사람이 되보자 하면서 내 다리어리에 적었던 프로젝트다 -__-; 아래껀 보너스 학점관리 프로젝트 -_-; 그때는 건강하면서도 인품이 뛰어나며 자기일을 잘하고 아침일찍일어나 여유로운 그런 사람이 되고팠다. 요즘 일을 하면서 그리고 이것저것 하면서 다시 저 프로젝트가 생각나곤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상시간도 10분 20분 늦어지며 하기로했던 공부도 안하고있다. 이럴때 중요한것이 다짐! 그래서 다시 완벽한 인간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한다 ㅋ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안잡았지만 큰 틀은 1. 건강(편식금지 및 꾸준한운동, 그리고 피부관리) 2. 자기계발 (공부 & 독서) 3. 멋진 소대장되기 이겠고.. 자잘한 것으로는 기상시간 조절, 취침시간 조절, 그리고 이러한 일을 하기위한 제반조건을.. 2008.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