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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rak.com12

ABOUT JJUN 이름 : 쩐 (영어이름 JJun, 애칭 쪄니, 쫀득이 등) 견종 : 장모 치와와 생년월일 : 2011.07.13 특기 : 벌러덩 눕기, 먹을것 주면 주인바꾸기, 자고있을때 주인오면 거들떠보지않기, 똥싸기, 손모아 먹을 것 구걸하기 등… 봉&쩐 인스타그램 1. 입양시 사진 2. The Best Photo of JJun 2012 작품명 : 날씬했던 쩐이 3. The Best Photo of JJun 2013 작품명 : 아 상쾌해 4. The Best Photo of JJun 2014 작품명 : 오늘은 내가 주인공 2015. 1. 31.
Bongrak's 블로그 소개 Welcome to Bongrak & JJun’s Guesthouse! 이 블로그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저와 귀요미 와와 쩐이의 이야기를 담은 장소입니다. (스타트업, 쩐이(장모치와와), 생산성, 여행, 동기부여, 제 추억&일상) 서로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하여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2015. 1. 29.
About me (Bongrak) Bongrak's Story (2010년 스쿠터로 러시아 횡단 하면서..) 이름 : 최봉락 (崔鳳洛) (Choi BongRak) 생년월일 : 1986. 02. 12. (빠른 86) ~2008. 02. 28 개미유치원 – 덕벌초등학교 – 청주중학교 – 충북고등학교 – 충북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04학번) 2008. 03. 01 ~ 2010. 06. 30 ROTC 임관(46기), 제11정보통신단 61대대 교환소대장 직책 수행 2010. 07. 12 ~ 2010. 09. 15 러시아-유럽 여행 (Motorcycle) 2010. 09. 16 ~ 2011. 04. 24 취업준비… & 취업 (삼성물산 상사부문) 2011. 04. 25 ~ 2011. 05. 25 전국일주 (Motorcycle) 2011. 07. 12.. 2015. 1. 29.
2015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해! 2015년. 정말 중요한 시기. 제대로 해보자! ㅎ 1. Health : 식스팩, 건강유지 2. Work : 수익모델 창출 3. English : 토익 900+, 하루 2시간 공부 4. Fun-Life : 하루 한개 재밌는 일 기획&실행 아래는 새해목표 관련 글! https://www.evernote.com/l/AAwrGE9Ri9xFz7N80dLGiJ5hW2zfHX1zu7Y 2015. 1. 6.
추석 귀성길 인터뷰 & 과거 인터뷰(송강호) 추석 연휴에 맞춰, 청주 도착~ 버스에서 긴 꿀잠을 자고, 머리는 망가지고, 쩐이는 무겁고.. 헉헉 힘들다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CJB기자분이 오신다 급작스런 인터뷰 http://www.cjb.co.kr/onair_new/vod/vod_resize.asp?md=news/0907_4.wmv&cd=today 1분 48초에 등장. 아래는 예전 송강호 영화 보러갔다가 인터뷰했던 내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2&aid=0000041203 40초에 등장 강동남자에서 강남시민으로 바뀐것이 포인트이나 더 불쌍해진 모습…. ㅜㅜ 2014. 9. 11.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 2011년 8월 16일부터 2013년 10월 22일까지,약 2년간 몸담았던 삼성을 나왔다. 2년간 너무나 좋은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대한민국 최고 기업 중 하나에서 일 했다는 것은 내게 큰 자산이고 경험이 될 것이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볼까 한다.단 한번뿐인 삶,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이 결정이 바보같았는지 현명했었는지는 앞으로 내가 하기 달려있을테니반드시 현명한 선택이 되도록 만들어보자 Go! 2013. 11. 1.
쩐이 입양기 2012. 08. 31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생년월일 : 2012. 07. 13 견종 : 장모 치와와 이름 : 쩐 (애칭 : 쫀득이) 이녀석 엄마 ㅎ 처음 데려왔을 때~ 잠팅이 쩐 자고 자고 또 잔다 ㅎ 일어나면 앙탈부리기도. 이녀석~~! 귀여운놈 ㅎ 이렇게 가끔은 빤히 쳐다본다 ㅎ 요염하게 있을때도. 푹신한 모포 위에서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으응? 할아버지 쩐이.. ㅋㅋ 벌써 7개월이 되었네. 털 복숭이가 된 쩐이.. ㅎ 2013. 2. 10.
아직 40여일이 남았지만... 꿈 같은 2년 4개월의 시간이 흘러 갔다. ROTC가 되고나서 흘러간 시간까지 합치면 4년이 넘는 시간. 처음 ROTC를 지원했던 대학교 2학년 봄. 그리고 친구들은 하나둘 떠나가고 난 전공을 확실히 정하지 못해 방황했던 2~3학년 시기. 너무 행복했던 대학교 4학년 시절. 내 모든것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했던 통신학교 4개월 내가 사랑하는 소대원들과 하나가 될 수 있었던 2년. 시간이 흐르고 내게 남아있는 것은 즐거웠던, 그리고 힘들었던 추억들과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아쉬움. 하지만 후회는 없다. 내가 최고였으니까 ㅋ 마지막으로 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이 충만해져있는 나.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만 남은 나는 이제 좀 더 큰 세상을 보러 나가려 한다. 그 과정에서 다치더라도, 심지어 죽더라.. 2010. 5. 16.
Leader... 난 리더이다. 1년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1년간 난 30~40여명의 사랑하는 소대원들을 이끌고 나가는 리더다. 임관하면서 맹세한것이 있다. 소대원들에게 화내지말자, 항상 웃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소대장의 권위따위보다는 소대원들에게 편한, 친근한 소대장이 되자... 1년이 지난 지금 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 소대원들에게 화내기 일쑤고, 시키기만 할뿐이고, 그것밖에 못한다면서 질타하지는 않는가 못한다고 화내고, 짜증내고, 인상찌푸리지는 않는가... 맹세는 어디가고 어떻게든 약점을 잡아 내가 우위에 스려하는 그런 권위의식만 갖게 되지 않았나... 초심을 잃지않는다는 것이 이리도 힘든 것인데 1년도 지나지않아 초심을 잃은 것 같은데 겨우 이정도에 변하게 되는 나인가?? 다시, 변해야 할 .. 2009.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