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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174

Nothing... 음~ 결국 안됬다. 그래도, 앞으로의 길이 기대된다. 전국일주, 해외여행, 집에서의 공부, 강아지키우기, 풋살 등등... 하고싶은 것들과 해야하는 것들을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울 것 같다. 앞으로 3개월, 좋은 마무리 짓자! 아래 사진은, (수) 도서관 가면서 찍은... 이번의 새로운 스티커가 부착된 나의 P2 사진 ㅋ 2010. 3. 27.
시험이 끝나고... (일) SSAT 를 봤다. 잘 보지 못했다. 못 보지도 않았다. 평소 딱 내 실력대로 나온 것 같다. 잘 보진 않았지만 기대된다. 3. 26(금) 싸트 발표 시간이... 그 결과에 따라 내 많은 것들이 바뀔 것이다. 전역 후 진로... 결과에 개의치 말자 합격해도, 되지않아도 모두 한 과정일 뿐. -------------------------------------------------------------------------------- (금) 청주 내려가 공부하다가 친구들과 저녁먹고 23:00 부터는 풋살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토) 대전으로 일찍 내려가 모텔에서 공부하다 자고 (일) 싸트 보고 선영이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하다 복귀하고 (월) 행군하고 (화)(수)는 오랜만의 휴무일~ 쉬면서 재충전을 하.. 2010. 3. 23.
My dreams... 너무나 즐거웠던, 그리고 즐거운, 그리고 즐거울 나의 군생활... 그 기간의 마지막이 점차 다가온다. 많은 생각을 한다.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가 어떤 삶이 행복하고 위대한 삶일까 사랑하는 사람은 과연 언제 만날수 있을까 나의 청춘을, 열정을 불태우고 쏟아부을 직장을 가져야 할텐데 . . . 많은 고심과 생각끝에 점차 선명해지는 길이 보인다. 그리고, 사회에 나가면 반드시 해야할 일. 강아지를 키우는 일. 빠삐용(파피용) 을 반드시 키울 생각~ - 3. 27 현재... 롱코트치와와가 너무 귀엽다 ㅋ 뭘 키울까..? 초등학교때의 꾸릉이를 생각하면... 정말 그리운 강아지 순종이 100~200정도 하는 듯 하지만, 평생을 함께할 것인데 아깝다거나 하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 2010. 2. 14.
대망..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이야기 이제 겨우 5권을 읽고있으나 벌써 많은것을 느끼고 있다. 사나이들의 큰 기개를 보니, 세상이 작게 보이고 무언가 해내야겠다는 의욕이 생기는 책. 나도,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은 인내의 인간이 되고싶다. 침착하게, 인내를 가지고, 하지만 가슴속에는 맹렬한 소용돌이를 갖고 2010. 06. 30 까지. 하나의 완성에 가까운 인간을...! 2009. 12. 27.
Gossip girl Friends 에 이어서 보고있는 미드 뉴욕 엘리트층의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너무 이쁜 레이튼 미스터 ㅋ OPIC Test D-14 Have to get Intermediate High Level! 2009. 10. 11.
091007 1주간 여정 #4 1. 올리기(?) - 교환중대 2. 줄타기 - 최성순, 김명윤 3. 통나무이용 건너기 - 구진홍, 심정운, 이회진 4. 어려운거(?) - 최성순, 구진홍, 이정재, 심정운 5. 뒤로오르기 - 박찬재, 현재인(가설), 임효빈, 김명윤, 이회진, 6. 할말 : 심정운이 김해중하사에게, 김기홍이 송명구에게 7. 분대 이동 - 시도1, 시도2 8. 할말 - 이정재, 조준, 윤진섭, 박찬재, 윤진섭, 찬재애교 9. 유격체조 - 박찬재, 조준, 구진홍 2009. 10. 10.
091007 1주간 여정 #3 2009. 10. 10.
091007 1주간 여정 #2 2009. 10. 10.
091007 1주간 여정 #1 2009.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