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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2008-201089

스키장~! 중대장님과 영웅이와 관영이와 희웅이와 스키장~~ 1년만에 갔다 디카가없어서 스키장 입장전 딸랑 1장만 -_-; 영웅이의 귀마개를 빼앗고 입장직전 ㅋ 130만화소의 한계를 드디어 느꼈다 중고로 구매신청했다 320만 화소... 기대된다. 아 애들이랑 스키장 한번 가야하는데..~ 겁없이 곤돌라타고 상급갔는데 느릿느릿내려왔지만 재밌었다 ㅋ 좀 자신있다 싶을 때 s자 연습하다가 튕겨올라 머리 뒤통수 쿵... 죽는줄알았다 ㅋ 역시 자신있을때가 가장 위험한듯 음~~ 소니 820만 디카는 사놓고 잘 못쓰네 --------------------------------------------------------------------------------- 집에왔을때 디카로 찍은 사진이 있네 ㅋ 관영이와 영웅이.. 2009. 1. 18.
090115 동해 with 동진, 도민 도민이와 동진이와. 수고했다 ㅋ 아침에 영웅이도 보내고 이녀석도 담주에 가고... 음.. 너무 밝다 ㅋ 오 도 민 할일이 많은 하루였지만. 근데 130만 화소는... 200만 화소는 되야할 듯 하다 ㅋ 2009. 1. 15.
081009 38선 휴게소 with 동진이, 정희 꽤나 옛날이었다. 이제 못보는 정희와 이제 곧 못볼 동진이와. 2009. 1. 15.
운동 시작!! 계속... 운동해야지 王자 새겨야지 해야지, 새겨야지 다짐만 하다가... 실행은 옮기지 않고 책을 사서 보기만 하다가... ([간고등어 코치 王자를 부탁해], [맨즈헬스 1년 정기구독]) 도저히 이대로 가다간 운동 안하고 전역하겠다 생각되어서 대량 구매에 들어갔다. 우선 헬스보충제... 처음 먹어본다. 맛없긴 하지만 건강을 위해! 장갑... 덤벨(+아령) 사면서 함께 주문한거다. 손목보호효과도.. ㅋ 복근운동의 핵심... 의자역할도 한다. 팔굽혀펴기할때 발 올리기도 좋고. 다재다능한 녀석 집안 '헬스장'화의 핵심이다. -_-; 덤벨 + 아령... 2.5kg * 8개와 1.25kg * 2개, 그리고 덤벨봉1개와 아령봉2개 좋았어~ 운동 지침서가 되어 줄 포스터.. 짜쟌~ 사실 별거 없지만 그래도 운동할 공.. 2009. 1. 13.
Sound of Music & 쌍화점 뭐 두 영화를 비교하려는 건 아니고 최근 본 두 영화다. 하난 집에서 조용히 봤으며 하난 전역 앞둔 소대원들과 영화관에서 봤다 ㅋ 죄송하게도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들이다. 아래 집은 내가 나중에 살 집하고 비슷한 사진.. -.- 마리아 귀엽다 ㅋ 그리고 결말이 너무 안좋았지만... 결론은 : 송지효 너무 이쁘다 -_- 음 머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끔 만든 영화다 바쁜와중에도 영화를 보며, 책을 보며 여유를 즐겨야겠다 2009. 1. 12.
바쁘다 바빠~ 2009년 새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기존에 하던 일들과, 새해 다짐을 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일, 그리고 원래부터 하기로 되어있던 일들을 하면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쇼핑한 것도 매우 많고 전자사전 잃어버린 사건 등등... 블로그에 담고 싶은 내용이 많지만 바쁘다. ㅋ 오늘도 난 다시 간다 파이팅 ! 2009. 1. 7.
어릴 적 내모습과 귀여웠던 꾸릉이... 어릴때.. 아주 어릴때.. 가족과 함께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갔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어린이대공원..맞나??? -_- 나도 어릴땐 꽤 귀여웠는데... ㅋ 그리고 우리 꾸릉이... 어릴때 고모에게 받아서 키웠던 강아지. 원래 초롱이 였는데 맨날 꾸릉꾸릉거려서 내가 꾸릉이로 이름을 바꿨던 귀여웠던 우리 강아지 근데 집에서 털이 매일 날리고 하도 짓어대다보니 나빼곤 다 싫어했었다. 부모님께서 '봉락아 초롱이 다른데 줘버리자' 라고 했을때 뭔가 하고있어서 귀찮아서.. '넹' 이라고 간단하게 대답했었는데..... 다음날 바로 사라졌다 -_- 아~~~~~~~~~ 진짜 나중에, 강아지 꼭 키울것이다!!! 이번 휴가가서 집에있던 사진 디카로 찰칵~ ㅋ 2008. 12. 22.
새로 산 프랭클린플래너.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뭔가 필요했다. 그리고 뭔가 구입했다. 얼마나 관심있게 계속 써 나갈것인가. 그곳에 승패가 달렸다 ㅋ 2008. 12. 22.
안개가 자욱한 이곳은... 안개가 지독히도 심한날이었다. 12월 8일 이었구나. 몽환의 숲을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 빨래를 하러 왔다갔다하면서 뭐 이런곳이 다있지?? 생각하게 만든... 우리 집 ㅋ 봉락... 몽환의 숲 사이에 오다 ㅋ 정말 원주의 겨울은 뭔가 색다르구나. 2008.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