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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rak.com12

어릴 적 내모습과 귀여웠던 꾸릉이... 어릴때.. 아주 어릴때.. 가족과 함께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갔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어린이대공원..맞나??? -_- 나도 어릴땐 꽤 귀여웠는데... ㅋ 그리고 우리 꾸릉이... 어릴때 고모에게 받아서 키웠던 강아지. 원래 초롱이 였는데 맨날 꾸릉꾸릉거려서 내가 꾸릉이로 이름을 바꿨던 귀여웠던 우리 강아지 근데 집에서 털이 매일 날리고 하도 짓어대다보니 나빼곤 다 싫어했었다. 부모님께서 '봉락아 초롱이 다른데 줘버리자' 라고 했을때 뭔가 하고있어서 귀찮아서.. '넹' 이라고 간단하게 대답했었는데..... 다음날 바로 사라졌다 -_- 아~~~~~~~~~ 진짜 나중에, 강아지 꼭 키울것이다!!! 이번 휴가가서 집에있던 사진 디카로 찰칵~ ㅋ 2008. 12. 22.
Games... and... 난 컴퓨터 게임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 60세가 되어 은퇴하면, 한적한 숲과 넓은 들판 그리고 강물이 흐르는 곳 앞에 내 집을 짓고 온라인게임을 즐길거다 영화 노트북에서 남자 주인공이 만든 집 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하루하루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온라인 게임을 할꺼다 -_- 지겨우면 여행을 다녀오고, 독서도 하며 다시 와서 온라인 게임을 할꺼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3~고2 & 대학교1~대학교4까지 정말 많이 했던것 같다. 하지만 당분간 다른 장르의 게임을 즐기려 한다. '어떠한 케릭터를 만들고' '그 케릭터의 레벨을 올리는 mmorpg 게임'처럼 '내가 스스로 케릭터가 되어' '나의 레벨을 올리는' '실제 삶'을 게임처럼 생각하려한다. 울티마온라인에 비유하자면 English 스킬을 연마하고, Major(.. 2008. 12. 12.
내 셀카모음 아주 가끔만 찍는 내 셀카 -__- 고3 수능끝나고 알바할때. 대학교 1학년때 정보처리기사 따려고 하는데 사진올리라해서 급조한 사진 -_-;; 인테라바 동방에서 두둥 난 라이더! 치악산 등반중 정상에서.. 으 힘들다 임관 외박시 새 폰 도착기념 2008.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