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여러 훈련과 5대기 하니 훅 지나가버렸다.
그리고 어제는 진급...
이제는 중위다 ㅋ
기분이 좋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 더 힘들었기도 했던 날이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해준 선물.. 감사합니다 ㅋ
술 한잔하고 집에서 Zzz...
목이 너무 아프다 음.. 감기인가?
오늘은 일어나 푹 쉬고있다가..
태은이의 전화에 부대로 달려나가
날씨가 너무 좋아 사랑하는 소대원들과 풋살한판~
음~
더 열심히 해야지
군 생활도, 나의 미래를 위한 준비도.
자전거를 어서 구입하고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