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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2008-2010

안개가 자욱한 이곳은...

by Bongrak 2008. 12. 22.

 
안개가 지독히도 심한날이었다.

12월 8일 이었구나.

몽환의 숲을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

빨래를 하러 왔다갔다하면서

뭐 이런곳이 다있지?? 생각하게 만든...

우리 집 ㅋ


봉락...

몽환의 숲 사이에 오다 ㅋ

정말 원주의 겨울은 뭔가 색다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