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 직장으로 인해 서울로 온 후 벌써 11년이 되었다.
그 11년 사이, 이사만 17번째다.. ㅋㅋ
이놈의 쪄니랑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고 싶어서 직장을 옮길때면 항상 이사를 함께 해왔던터..
이번 인천 남동구 창업지원주택은 최대한 6년 꽉 채워 살 계획이다.
1) 44형 - 혼자 살기 아주 충분한 공간
2) 신축 - 깔끔, 쾌적
3) 창업지원주택(행복주택) - 저렴
4) 주변 조용한게 마음에 쏙 든다
우리 쪄니님도 마음에 드는듯 ㅎ
계속 주거지가 안정되지않았는데, 이제야 그나마 안정되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제 사업에 집중해서 매출을 쫘아아아악 끌어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