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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2008-2010

090129 38선 휴게소 옆 등대

by Bongrak 2009. 1. 30.

진표와 도민이와의 힘든 여정.
잠시 휴식을 취할 겸 도착한 장소.

양양이 버섯의 고장이라 한다. 그래서 등대 모양도 버섯.

홀로 외로히 남아있는 섬. 저런 섬에 여자친구와 단둘이 집을 짓고 산다면 재밌을까? 불행할까? ㅋ





사진이 좀 어둡고 칙칙하다, s110로 폰 바꿨지만 조금 실망 ㅋ
화이트밸런스 같은 설정을 바꾸면 괜찮아지려나?


맑다... 생각보다










병장이면서, 아직 여자친구와 잘 지내고 있다는 진표 ㅋ
이런 자그마한 이벤트 때문인가?? -_-;

나 다녀가다. 300억 모으고 다시 오겠다.

음...

저기!

뭐야 이건 ㅋ


휴식을 취한 후 잘 복귀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