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지독히도 심한날이었다.
12월 8일 이었구나.
몽환의 숲을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
빨래를 하러 왔다갔다하면서
뭐 이런곳이 다있지?? 생각하게 만든...
우리 집 ㅋ
봉락...
몽환의 숲 사이에 오다 ㅋ
정말 원주의 겨울은 뭔가 색다르구나.
안개가 지독히도 심한날이었다.
12월 8일 이었구나.
몽환의 숲을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
빨래를 하러 왔다갔다하면서
뭐 이런곳이 다있지?? 생각하게 만든...
우리 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