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2일, 큰 맘을 먹고 회사를 그만둔 후 벌써 9개월.
후회는 전혀 없고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과 도전.
좀 더 열심히 하자~!
하나하나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은 있으나
아직은 너무 천천히 가는 중.
급할 것은 없지만 너무 천천히 가다가 기회를 놓칠것 같은 느낌도.
그래도 요즘 너무 행복한 나날들~!
2013년 10월 22일, 큰 맘을 먹고 회사를 그만둔 후 벌써 9개월.
후회는 전혀 없고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과 도전.
좀 더 열심히 하자~!
하나하나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은 있으나
아직은 너무 천천히 가는 중.
급할 것은 없지만 너무 천천히 가다가 기회를 놓칠것 같은 느낌도.
그래도 요즘 너무 행복한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