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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2008-2010

고민의 시간

by Bongrak 2010. 5. 2.


지금은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는 시간.


아무것도 해본것이 없는 25년을 뒤돌아볼때
무엇인가 해보고픈 막연한 생각이 나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전국일주 유럽여행 영어정복
풋살 강아지 사랑
게임, 그리고 내 폰에 적어놓은 많은 목표들...

여러 생각들이 날 지배하고나면
난...
자버린다.
-_-

너무 생각할게 많아 현실도피를 해버리곤 하는 나

다시, 차근차근 생각해보자
성급하지 않게
여유롭게!

겨우, 25세일 뿐
앞으로 살 95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