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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니

쩐이와의 상쾌한 가을아침 산책

by Bongrak 2014. 9. 16.



쩐이와 상큼한 아침 산책을 했다


울 쩌니.. 아빠가 매일 일찍나가 늦게들어와 미안하다


가능하면 매일 5시 쩐이를 데리고나가 기진맥진하게 만들어놓으려한다 ㅎㅎ


오늘 운동 루트


오늘 운동 기록. 정녕 214칼로리밖에 소비하지 못했는가..!?


마스터유진쌤의 영리훈 수업 마이클잭슨 스크립트 읽으며 걸으니 공부도 잘 된다 ㅋㅋ


이건 오늘은 아니지만.. 일요일 밤 쩐이와 산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