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8. 31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생년월일 : 2012. 07. 13
견종 : 장모 치와와
이름 : 쩐 (애칭 : 쫀득이)
이녀석 엄마 ㅎ
처음 데려왔을 때~
잠팅이 쩐
자고
자고
또 잔다 ㅎ
일어나면 앙탈부리기도.
이녀석~~!
귀여운놈 ㅎ
이렇게 가끔은 빤히 쳐다본다 ㅎ
요염하게 있을때도.
푹신한 모포 위에서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으응?
할아버지 쩐이.. ㅋㅋ
벌써 7개월이 되었네.
털 복숭이가 된 쩐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