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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행기 5. 계속하여 바이칼호수로 가는 중

Bongrak 2010. 9. 23. 21:27

계속하여 바이칼호수로 가는
2010. 7. 21 ~ 2010. 7. 22 까지의 여행기 입니다.

일정 간단정리 --------
 7. 21(수) 치따를 거쳐 바이칼 호수를 향해...
 7. 22(목) 바이칼 호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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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1
치따에서 고마운 분들과 작별 후 우린 달린다.
슬슬 어두워질 무렵. 잘 곳을 찾던 중 들어간 공사장.
여기서 자도 된다는 고마운 답변.
공사장 인부와 함께 보드카 마시고 Zzz...
신기한 경험 ㅋ


7. 22
6:30경 기상 후 씻고 차 마시고 8:00 출발
울란우데로 향한다.
이르꾸츠크까진 약 1000km.
다행히 모두 포장도로 였으나 코너와 울퉁불퉁 도로상태때문에 고생.
오랜만에 형님형수님과 연락이 되었다.
바이칼호수에서 만나기로 했다. 백숙해놨다고 어서 오라고 하신다.
어서 가자! 백숙이다!!! -_-
울란우데에서 간단하게 쇼핑(맥주, 치킨 등) 후 바이칼로~
아무리가도 바이칼 호수가 보이지 않는다.
만나기로 한 좌표를 따라가도 모르겠다.
간신히, 파란지붕교회라는 한 단어때문에 만날수 있었다 ㅋ
백숙먹고 치킨+맥주!
치환형과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대화를 많이 나눴다.
그렇게 힘들까 세상이??
해보지 뭐 ㅋ




치따를 지나자 나온 표지판. 어디보자... 울란우데 574, 이르꾸츠크 1009km. 간단하군 -_-

해가 지기 시작하고...

여기서 자기로 한다.

요건 아침에 출발전. 치환형과 한컷

어느 인부의 바이크

일어나서 찍은 한컷.

끝없는 평야

녹색물결

마을


잠시 쉬면서.. ㅋ

윈도우 배경화면이 왜 생각나지?



누굴까 저들은 ㅋ

울란우데 쇼핑하러 가는 중


울란우데를 거쳐 바이칼로 가는 중 나온 조그만 마을

여길 지나면 바이칼이 나올 것 같다..! 만나기로 한 좌표로 가던 중 기찻길

드디어 만나다!! 요리 해먹는중


두둥... 드디어 바이칼 호수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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