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출발할 때 가지고 간 전자기기는 딱 2가지
1. 핸드폰
- 잘 되던 블랙베리가 갑자기 몇일전부터 고장증상(전원이 마음대로 OFF)으로
어쩔수없이 블랙잭 핸드폰을 가지고 감. 자동해외로밍 이용.
단점은... GPS모듈이 없어 위치확인 불가...
(그래도 이녀석도 나름 스마트폰이라고, 유럽에서 wifi신호 잡히면 카페이용가능, 메일확인가능 ㅋ)
2. 디지털카메라
- 거친(?) 여행이 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방수기능과 충격을 견딜수 있는 올림푸스 뮤 터프 6010 으로 선택.
만족스러운 녀석 ㅋ
두 기기 모두 시거잭을 이용하여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