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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2008-2010

대망..

by Bongrak 2009. 12. 27.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이야기



이제 겨우 5권을 읽고있으나

벌써 많은것을 느끼고 있다.



사나이들의 큰 기개를 보니, 세상이 작게 보이고

무언가 해내야겠다는 의욕이 생기는 책.

나도,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은
인내의 인간이 되고싶다.

침착하게, 인내를 가지고, 하지만 가슴속에는 맹렬한 소용돌이를 갖고
2010. 06. 30 까지.
하나의 완성에 가까운 인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