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4. 28 (목)
아침은 라면+밥+김치 먹고 정리 후 출발.
전망대 걸어 올라갔다가 임도보고 Feel 이 와서 바이크로 다시 올라감.
그리고 천하마을 쪽으로 내려감~
오프로드지만 날씨도 좋고 산길이라 재밌고 기분이 좋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보리암 보고 남해대교에서 헤어짐..
이제 혼자여행이다.
오늘은 여수에서 준구 만나 밥+스타+술한잔~ 그리고 준구에서 신세짐.
스타 승 ㅋㅋㅋ
휴양림에서 잔 자리
날씨 참 좋다~
출발 전 정보를 파악하고 계신 시골쥐님
산책 중.. 물 참 맑다.
올라가자꾸나~
뭐 이런곳이...? 신기하게 나무 쳐다보는 나 ㅋ
아.. 더워.. 벗겠습니다!?
잠시 휴식.. 힘들다 ㅋ
터벅터벅~ 정상을 향해
아름나운 나무배치
정상에서.
승리의 V
경치 감상중
난 위에서 내려다보기 ㅋ
나무 배치 정말 Good~
경치를 보다가...
카메라도 보고 ~
내려가자꾸나~
하지만 다시 바이크 끌고 올라와서 찍음 ㅋ
임도타는중
97임도!
내려오느 천하마을
보리암에 가볼까나?
버스를 타고 올라간 후(바이크는 못올라가네요. 차는 가능) 걸어가는중.
가자~
보리암에서.
절 하는 사람, 공사하는 사람들...
셋이 함께~
길 가다가 본 아름다운 꽃들
마늘연구소 라는것도 있네?
꽃 이쁘다~
남해대교에서 헤어지기 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