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마다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모이는 SMART Meeting.
오늘도 모여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연설문을 외우러(?) 미원 수목원으로 향한다.
공부를 하고 주변 경치를 자전거타며 감상하고 돌아온다.
우선 연설문을 외워보고
지나가다 한컷~
날씨도 좋고, 길도 좋고~
자전거 타며 신난 두분
자전거의 神 이라 불리는(?) 나도 오르막길과 1단기어 자전거 앞에선...
아스팔트 길보다 오르기 2배 어려운 돌잔디 길
잘 만든것 같다.
아~ 내 자전거 가지고 갔으면 정상까지 다녀오는건데... ㅋ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군...!